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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여정 “러시아 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 있을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1/28 [10:54]

[전문] 김여정 “러시아 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 있을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3/01/28 [10:54]

“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명예,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 러시아 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 있을 것이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7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처럼 강조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최근 미국과 유럽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탱크를 제공하면서 개입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러시아와 연대를 강조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수많은 군사 장비를 우크라이나에 밀어 넣으며 불안정한 세계적 사건의 지속을 부추기는 데 ‘특공’을 세운 미국이 최근에는 저들의 주력탱크까지 제공한다는 것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반러시아 대결 입장을 보다 명백히 하였다”라면서 “여기에는 러시아를 파멸시키기 위한 대리전쟁을 더욱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만 아니라면 세계는 지금보다 더 밝고 안전하고 평온한 세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미국이야말로 러시아의 전략적 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도전을 조성하고 지역 정세를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넣고 있는 장본인”이라며 “지금 미국은 서방 나라들은 물론 자기의 특등 앞잡이들의 군사잠재력까지 반러시아 전선에 동원하려고 획책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장은 결코 20년 전 미국의 주력탱크들이 활개 치던 중동의 사막이 아니다”라면서 “나는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그 어떤 무장 장비도 영웅적인 러시아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전투 정신과 위력 앞에 모조리 불타버려 파철더미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 전문이다. (표기는 북한 발표 그대로 따른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유럽대륙전체를 엄중한 전쟁위험에 로출시키고 크고작은 우려들을 산생시켜온 미국의 책동이 이제는 더욱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수많은 군사장비를 우크라이나에 밀어넣으며 불안정한 세계적사건의 지속을 부추기는데 《특공》을 세운 미국이 최근에는 저들의 주력땅크까지 제공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반로씨야대결립장을 보다 명백히 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를 파멸시키기 위한 대리전쟁을 더욱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미국만 아니라면 세계는 지금 보다 더 밝고 안전하고 평온한 세상이 될것이다.

 

미국이야말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도전을 조성하고 지역정세를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넣고있는 장본인이다.

 

나는 우크라이나에 지상공격용전투장비들을 밀어넣음으로써 전쟁상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의 처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로씨야의 안전우려를 전면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장비들을 넘겨주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주권국가들의 자위권에 대하여 시비할 자격이나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지금 미국은 서방나라들은 물론 자기의 특등앞잡이들의 군사잠재력까지 반로씨야전선에 동원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우크라이나전장은 결코 20년전 미국의 주력땅크들이 활개치던 중동의 사막이 아니다.

 

나는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그 어떤 무장장비도 영웅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위력앞에 모조리 불타버려 파철더미가 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높은 애국심과 완강성,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절대로 꺾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명예,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7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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