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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훈 기자
© 이인선 기자
“성일종은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한동훈은 사죄하고 성일종을 출당시켜라!”
9일 오전 11시 20분경, 대학생들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힘당(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았다.
성일종 국힘당 의원은 지난 3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난 3일 지역구인 충남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인재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제강점기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인 이토 히로부미를 예시로 들었다.
조선 영토와 외교권을 강탈한 이토 히로부미를 인재로 미화한 것이다.
성 의원은 관련해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전히 (일본에 대한) 그런 언급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주장했다.
대학생들의 항의 방문 관련 영상은 다음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univjinbo/videos/711515610859684/
https://www.youtube.com/live/ps6wWpik-UY?si=seMgI-x8nr12D0H7https://www.youtube.com/live/4aK72JS4s-I?si=yUMx1YxAzMaTA3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