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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노동절 기념 사설 발표해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5/01 [14:36]

[전문] 북, 노동절 기념 사설 발표해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5/01 [14:36]

 

노동신문이 134주년 노동절을 맞아 1일 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를 게재했다.

 

신문은 노동절과 관련해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 비상한 애국적 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여온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혁명적 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 깊은 명절”이라고 언급했다.

 

또 신문은 “새로운 주체 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슬하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존엄 높은 강국 시대를 떠밀어나가는 힘 있는 담당자, 주인들로 억세게 성장해온 긍지 높은 여정으로 수놓아져 있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펼쳐지는 새집들이 경사, 전국의 농장들에서 연이어 진행된 결산분배모임들,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문화정서생활 기지들은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부럼 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 언제나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웅심[웅대한 뜻] 깊은 사랑의 손길 아래 태어난 사회주의 명화폭들”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간직한 우리 근로자들은 공화국의 존엄을 떨치고 나라의 국력을 만반으로 다지는 길에서, 우리 경제의 자립적 발전과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특유의 창조 본때와 기질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와 관련해 “남들 같으면 열백 번도 주저앉았을 혹독한 곤란 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물질적 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경제의 명맥이 튼튼히 고수될 수 있은 것도, 우리 국가의 비약적 발전상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공화국의 절대적 힘이 응축된 초강력 주체병기들이 태어날 수 있은 것도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 지지하며 그 실현에 모든 것을 다 바쳐온 우리 근로자들의 헌신적 노력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 근로자들이 지닌 사상정신적 특징으로 ▲충실성의 정신 ▲애국적 헌신성을 꼽았다.

 

신문은 “당정책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정신, 집단주의 정신을 만장약한 근로자들이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조국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 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부강조국 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연이어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역사 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올해를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투쟁 목표 점령의 승산을 확정 짓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어나가는 데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신문은 이런 배경에서 근로자들에게 요구되는 정신과 자세에 관해 언급했다.

 

첫째로, 신문은 “총비서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라며 “총비서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 행동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라고 제시했다.

 

둘째로, 신문은 “전세대 근로자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 기풍과 일 본새는 우리 모두가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라며 “모든 근로자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전세대들의 사상정신 세계를 본받아야 한다. 전세대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자각하고 분발하여 기적 창조의 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셋째로, 신문은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불굴의 기개와 완강한 실천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우리 땅에서 우리의 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으로 12개 중요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은 창발성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라며 “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단호히 배격하고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 정상화, 생산 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인민경제 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넘쳐 완수하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사회주의경제 건설의 주 타격 전방인 농업 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자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여 올해에도 알곡 생산 목표를 빛나게 점령하여야 한다”라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창조 본때로 두뇌전을 맹렬히 벌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 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라고 했다.

 

넷째로, 신문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신문은 “일을 해도, 길을 걸어도 항상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대하며 국가적 입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 속에서 자신들의 애국의 열도를 더욱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 하여야 한다”라고 해설했다.

 

끝으로 신문은 “모든 근로자들이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사상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급 당 및 근로단체 조직들에서는 대중에게 중요 당회의들의 기본사상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 인식시키고 룡성에서 창조된 새 시대 천리마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 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공세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라며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강의한 정신력과 과감한 분발력으로 부흥번영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참다운 인민의 나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라고 호소했다.

 

아래는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넘쳐나는 기념비적 송가 《친근한 어버이》를 높이 부르며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 있는 시기에 우리는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 명절인 5.1절 13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5.1절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 비상한 애국적 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여온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혁명적 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 깊은 명절이다.

지금 각지의 근로자들은 당의 영도 따라 만난을 헤치며 자립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온 자랑스러운 행로를 긍지 높이 돌이켜보고 있으며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 수행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양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 윤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어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영원토록 꽃펴 나는 사회주의 낙원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

새로운 주체 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존엄 높은 강국 시대를 떠밀어나가는 힘 있는 담당자, 주인들로 억세게 성장해온 긍지 높은 여정으로 수놓아져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전위에서 영광스러운 투쟁 역사와 전통,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이어 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었다. 우리 노동계급과 농업근로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 노동계급,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 우리 혁명의 강력한 핵심 부대, 핵심 역량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 의무를 앞에 놓고 나라의 큰 짐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며 대를 이어 길이 전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분이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이시다. 우리 근로자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강령적 지침도 안겨주시고 노동자, 농민,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영도는 수천수만의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 미덕과 미풍의 체현자들을 키우고 이 땅 위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연이어 일어나게 한 근본 원천이었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펼쳐지는 새집들이 경사, 전국의 농장들에서 연이어 진행된 결산분배모임들,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문화정서생활 기지들은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부럼 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 언제나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웅심 깊은 사랑의 손길 아래 태어난 사회주의 명화폭들이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근로대중이 있지만 우리의 근로자들처럼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어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긍지 높은 삶을 꽃피우는 근로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우리의 근로자들은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투쟁 전구마다에서 불굴의 영웅적 기개와 애국적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간직한 우리 근로자들은 공화국의 존엄을 떨치고 나라의 국력을 만반으로 다지는 길에서, 우리 경제의 자립적 발전과 인민 생활 향상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특유의 창조 본때와 기질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남들 같으면 열백 번도 주저앉았을 혹독한 곤란 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물질적 기초이고 생명선인 자립경제의 명맥이 튼튼히 고수될 수 있은 것도, 우리 국가의 비약적 발전상을 보여주는 실체들과 공화국의 절대적 힘이 응축된 초강력 주체병기들이 태어날 수 있은 것도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절대 지지하며 그 실현에 모든 것을 다 바쳐온 우리 근로자들의 헌신적 노력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 세인을 경탄시키는 특대사변들과 기적적 성과들에는 시대적 사명감을 자각하고 근로의 정신과 견결한 투쟁으로 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진함 없는 열정이 뜨겁게 슴배어 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 줄 아는 우리의 근로자들은 굴함 없는 투지와 노력을 배가하며 모든 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지난해 인민경제 발전 12개 중요 고지들을 빛나게 점령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 문명창조를 위한 투쟁에서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새 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인민경제 전반의 증산 투쟁을 앙양시키는 기폭제가 되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 혁신, 연대적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다. 당중앙의 노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하는 충실성의 정신, 국가 수호, 자존 수호, 국익 수호를 위한 투쟁에 모든 것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 애국적 헌신성, 이것이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이 지닌 사상정신적 특질이다.

룡성에서 창조된 새 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 드높이 어디서나 당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이 보다 활기차게 벌어지는 속에 인민경제 전반에서 기존 관념, 기성 관례가 타파되고 새 기록이 창조되며 소중한 진일보가 이룩되고 있는 것은 우리의 미더운 근로자들의 투철한 사상정신과 혁명적 신념, 과감한 실천력의 일대 과시이다. 당정책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정신, 집단주의 정신을 만장약한 근로자들이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조국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 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부강조국 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연이어 펼치고 있다. 전면적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 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 모든 초소와 일터에서 강의한 정신력을 백배하며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가고 있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모든 근로자들은 시대와 역사 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올해를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투쟁 목표 점령의 승산을 확정 짓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어나가는 데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의 전부이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의 미래는 반드시 앞당겨진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 동지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 행동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언제나 당중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어야 한다.

전세대 근로자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 기풍과 일 본새는 우리 모두가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신조를 간직하고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린 기적의 연대의 주인공들, 대중적 영웅주의와 집단주의 위력으로 만난을 부시며 연대적 혁신을 일으켜나간 전세대들의 빛나는 공적은 사회주의 건설사에 역력히 아로새겨져 있다. 오늘 우리가 마치와 낫과 붓대로 당과 혁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근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 수 없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전세대들의 사상정신 세계를 본받아야 한다. 전세대들의 모습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자각하고 분발하여 기적 창조의 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한다.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조선 근로자들의 불굴의 기개와 완강한 실천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 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으로 12개 중요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은 창발성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단호히 배격하고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 정상화, 생산 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인민경제 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넘쳐 완수하여야 한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 노동계급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오늘의 전인민적 진군의 앞장에서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경제 건설의 주 타격 전방인 농업 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자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여 올해에도 알곡 생산 목표를 빛나게 점령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창조 본때로 두뇌전을 맹렬히 벌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 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우리 당이 책정명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과적 실행을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 올해부터 지방공업혁명의 뚜렷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애국에는 크고 작은 일, 네 일 내 일이란 없으며 애국심이 발휘되는 곳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해도, 길을 걸어도 항상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고 애국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대하며 국가적 입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누구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 속에서 자신들의 애국의 열도를 더욱 승화시키며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 하여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이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사상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 조직들에서는 대중에게 중요 당회의들의 기본사상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깊이 인식시키고 룡성에서 창조된 새 시대 천리마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 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공세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선전선동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하고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상 사업으로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힘있게 나래 치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자기 지역과 단위 근로자들의 사업상 애로와 생활상 고충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풀어주어 그들이 본신 임무 수행에 전심전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근로자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강의한 정신력과 과감한 분발력으로 부흥번영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참다운 인민의 나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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