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문] 북 “일꾼들은 뚜렷한 목표 가지고 사업해야”…사설 발표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5/05 [19:40]

[전문] 북 “일꾼들은 뚜렷한 목표 가지고 사업해야”…사설 발표

박명훈 기자 | 입력 : 2024/05/05 [19:40]

 

노동신문은 5일 사설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를 보도했다.

 

신문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 투쟁 강령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자면 모든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꾼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나라의 한 개 지역과 부문, 단위의 사업을 책임지고 이끄는 당의 핵심역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며 “나라의 전반 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일꾼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가 하는 데 달려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완성해 나가는 과감한 투쟁의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한 오늘의 시대에는 마땅히 우리 일꾼들의 이상과 목표, 일 본새도 그에 상응한 높이에 올라서야 한다”라면서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수 있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신문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 것의 중요성’을 해설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 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면서 “아무런 이상도 목표도 없이 하루살이식으로, 땜때기식으로 사업한다면 그런 단위는 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저앉게 된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당중앙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 문제, 태도 문제”를 철저히 해야 “모든 일꾼들이 사업을 전망성 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대중을 당정책 관철로 힘 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면서 “일꾼의 기풍은 뚜렷한 성과의 전제”가 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중을 공감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발시키기만 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 해낼 일도 없다”라고 했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 안아야 한다”라면서 이에 관한 과제를 2가지로 꼽았다.

 

첫째로 일꾼들을 향해 “당의 의도와 요구”에 따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낙원”을 “이상”과 “투쟁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관해 “일꾼들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지향을 일치시켜야 하며 실제적인 성과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하여야 한다”라면서 “웅대한 목표와 포부, 전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할 때 그 실현을 위한 가능성도 방도도 생기게 된다”라고 했다.

 

둘째로 “높은 목표의 실현과 전망적인 사업의 성과는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라며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히는 일꾼이라야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나갈 수 있다”라고 했다.

 

이에 관해 “높은 정치의식에서 목표도 실천도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정치의식 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라면서 “일꾼들은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전공 분야와 연관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여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꾸준히 높여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일꾼들을 향해 “높은 책임감, 오늘과 내일을 다 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 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우리 당의 거창한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 나갈 수 있다”라면서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신문은 이날 「언어생활과 인품」 기사를 통해 “일꾼들은 군중 앞에서 무한히 겸손하고 언행에서 언제나 군중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라면서 “일꾼들은 자기들의 한마디 한마디의 말이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는 데서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언어생활에서 언제나 군중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또 「멸사복무기풍」 기사에서는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이 걱정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진심으로 일하는 일꾼만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꾼, 참된 충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했다.

 

아래는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 따라 자신심과 용기에 넘쳐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과감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우리 국가를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 낙원으로 일떠 세우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 투쟁강령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자면 모든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꾼들은 원대한 목표와 이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 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어야 합니다.》

일꾼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나라의 한 개 지역과 부문, 단위의 사업을 책임지고 이끄는 당의 핵심역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나라의 전반 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일꾼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가 하는 데 달려있다.

사회주의강국 건설 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과감한 투쟁의 고조기, 격변기를 맞이한 오늘의 시대에는 마땅히 우리 일꾼들의 이상과 목표, 일 본새도 그에 상응한 높이에 올라서야 한다.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를 창조하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에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 어깨에 걸머지고 있는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가야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수 있다.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 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

일꾼들이 지닌 안목만큼, 내세우는 목표만큼, 실천하는 크기만큼 단위사업이 개선되고 당정책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일꾼들이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단위에서는 당정책 집행에서 철저성, 완벽성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어 변혁적인 성과가 이룩되지만 아무런 이상도 목표도 없이 하루살이 식으로, 땜때기 식으로 사업한다면 그런 단위는 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저앉게 된다.

오늘날 일꾼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해나가는가 하는 것은 당중앙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 문제, 태도 문제이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 있게 사업하는 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인 것으로 하여 지금 당에서는 모든 일꾼들이 사업을 전망성 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될 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당이 바라는 대로 일꾼들이 전망적이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50년, 100년의 발전과 번영을 내다보며 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분투해야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수 있다.

일꾼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대중을 당정책 관철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다.

숭고한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일꾼의 기풍은 뚜렷한 성과의 전제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일감이 방대하고 애로 또한 많지만 일꾼들이 대중을 공감시키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분발시키기만 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 해낼 일도 없다.

일꾼들이 난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며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대중에게 내일에 대한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고 그들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힘있게 고무할 수 있다.

모든 일꾼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감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 안아야 한다.

당의 의도와 요구, 이것이 오늘 우리 일꾼들이 세워야 할 목표의 기준이다.

우리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낙원으로 꾸리자는 것이 우리 당의 이상이고 투쟁 목표이다.

일꾼들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지향을 일치시켜야 하며 실제적인 성과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하여야 한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멀리 내다보며 이상과 목표를 더 높이 세워야 한다.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는 사업 태도로는 발전하는 시대에 언제 가도 따라설 수 없다. 웅대한 목표와 포부, 전망적이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할 때 그 실현을 위한 가능성도 방도도 생기게 된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희한한 창조물들에서 우리 당의 웅대한 결심과 비상한 창조의 세계,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문명의 높이를 보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도달해야 할 기준과 목표를 똑바로 세워야 한다.

높은 목표의 실현과 전망적인 사업의 성과는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알아야 내다볼 수 있다. 실력이 없으면 뚜렷한 목표와 명백한 방향을 정할 수 없고 창조의 올바른 기준도 세울 수 없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히는 일꾼이라야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나갈 수 있다.

일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 높은 정치의식에서 목표도 실천도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정치의식 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과학기술 갱신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 있는 오늘날에는 최신 과학기술로 무장하여야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걸맞는 혁신적인 성과를 내놓을 수 있다. 일꾼들은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전공 분야와 연관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여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꾸준히 높여나가야 한다. 특히 책임적인 지위에 있는 일꾼일수록 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여 누구나 인정하고 존경하는 다재다능한 실력가, 박식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강국 건설 목표는 대단히 높고 웅대하며 그 실현을 위한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오직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내일을 다 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만이 우리 당의 거창한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 수 있다.

모든 일꾼들은 언제나 뚜렷한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혁명적인 기풍을 확립해 나감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꾼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신문이 일꾼에게 제기되는 과제와 관련한 보도를 자주 내보내고 있다. 이런 보도 내용이 앞으로 어떻게 귀결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