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문] 북, “영웅청년 신화로 청춘의 자서전을 써나가자” 호소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5/19 [15:33]

[전문] 북, “영웅청년 신화로 청춘의 자서전을 써나가자” 호소

문경환 기자 | 입력 : 2024/05/19 [15:33]

북한 노동신문이 19일 사설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를 발표했다. 

 

사설은 최근 완공한 서포지구 전위거리를 언급하며 “고결한 애국 충심으로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옹위해 나가는 미더운 열혈 청춘들이 조국과 인민 앞에 드리는 자랑찬 노력적 선물이며 조선[북한] 청년들의 영웅 전기를 전하고 특유의 용맹과 기개를 상징하는 거창한 창조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억척의 기둥이 되자, 이것이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영웅청년 신화로 청춘의 자서전을 자랑스럽게 써나가자, 이것이 우리 청년 전위들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라고 하였다.

 

사설은 청년들에게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역군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나갈 것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모든 전구들을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할 것을 주문했다. 

 

또 “청년들의 사상 정신적 성장과 혁명적 단련은 각급 청년동맹 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라며 청년동맹 조직이 청년을 대상으로 전위거리를 건설한 청년들의 모습을 잘 교양하며 “사상 교양 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 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청년들의 심리적 특성과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참신하게, 실효성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 것이고 청년들 자신의 손으로 당겨 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 위업”이라면서 “세계를 놀래고 강산을 변모시키는 새로운 영웅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자”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사설]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영도 밑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새 역사가 펼쳐지는 속에 현대적인 인민의 새 거리, 문명 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전위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랐다.

 

사회주의 건설 투쟁의 선봉대, 돌격대, 조국 번영의 새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 부대인 우리 청년들은 불굴의 기개와 영용한 투쟁 기질을 발휘하여 불과 1년 기간에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 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는 대건축군을 훌륭히 일떠 세웠다.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이름으로 빛을 뿌리는 청춘 대기념비, 이는 고결한 애국 충심으로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옹위해 나가는 미더운 열혈 청춘들이 조국과 인민 앞에 드리는 자랑찬 노력적 선물이며 조선 청년들의 영웅 전기를 전하고 특유의 용맹과 기개를 상징하는 거창한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서포지구에 새 거리를 일떠 세우는 방대한 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째로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었으며 공사를 국가적 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었다. 전위거리의 준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어 건설에서 노력적 위훈을 세운 청년 혁신자들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도 높이 평가해 주시며 청년전위들의 투철한 혁명성, 무비의 영웅성을 값 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것은 우리 청년들의 크나큰 영광이고 더없는 행운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 충성과 보답의 훌륭한 결정체, 청춘 대기념비로 우뚝 솟아오른 전위거리를 가슴에 안아보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전면적 국가 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감성을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 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 대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조선노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 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 청년 대군을 새 시대의 주인, 혁명의 참다운 교대자, 열렬한 애국자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다.

 

우리 청년들이 당중앙이 안겨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깃발을 펄펄 휘날리며 전위거리를 일떠 세운 과정은 그대로 사상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단련된 혁명대학 과정이었으며 새로운 평양 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간 나날은 한 층 한 층의 층계와 함께 자신들의 인생관을 훌륭한 높이에 올려 세운 날과 달이었다.

 

우리 청년들은 당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백배로 가다듬었고 보다 큰 자신심과 배짱, 더 큰 포부와 이상을 가슴 깊이 새겨 안았다. 언제나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조국의 큰 짐을 떠맡아 멋있게 해 재끼는 활력 있는 청년 대군이 있기에 강용한 우리 국가의 전진 기상은 더 높이 떨쳐지고 있다.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억척의 기둥이 되자, 이것이 우리 청년전위들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전위거리는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고무된 청년 건설자들의 고결한 충의심이 떠올린 보답과 의리의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이 서포지구에 차 넘쳤고 건설 전역의 낮과 밤은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흘렀다.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을 하루빨리 완공된 새 거리에 모시고 기쁨 드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청년 건설자들은 허리 치는 감탕과 수렁창을 헤치며 기초 굴착 공사를 완강히 진척시켜 나갔고 힘에 부치는 고층, 초고층 살림집 골조 공사도 용감무쌍히 해 재꼈다.

 

오늘 당을 따라 곧바로, 언제나 앞으로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충성의 열도는 비상히 고조되고 있다. 당의 사상과 영도를 제일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실현에 청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열정과 기백은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당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충성과 위훈의 자욱만을 새겨가는 데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으며 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굴함 없는 투쟁 정신과 결사 관철의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해 나가는 우리 청년들이다.

 

청년 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 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위력한 역량이다.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청년 대군이 천 겹 만 겹의 성새를 이루고 주체혁명의 대를 억세게 이어가고 있기에 공산주의 이상을 실현해 가는 우리 당의 위업은 언제나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할 것이다.

 

영웅청년 신화로 청춘의 자서전을 자랑스럽게 써나가자, 이것이 우리 청년 전위들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다.

 

인생에 한 번밖에 없는 청춘 시절에 세상을 들었다 놓는 기적을 창조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기세는 대단하다. 짐을 져도 제일 큰 짐을 지고 일판을 벌여도 대판으로 벌이며 진함을 모르는 투지와 용솟음치는 기백으로 세상을 놀래는 경이적인 창조물들을 떠올리는 데 새 시대 청년전위로서의 우리 청년들의 남다른 긍지와 보람이 있다.

 

우리 청년들의 노도의 기세와 비상한 열의가 남김없이 분출되고 영용한 기개와 불굴의 헌신성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고무적인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되었다. 옹근 하나의 새 거리를 청춘의 용맹한 기질과 본때로 웅장하게 일떠 세워가는 전위거리 건설자들의 위훈의 소식들은 전국의 모든 청년들의 애국적 자각과 헌신성을 힘 있게 불러일으켰고 12개 중요 고지를 비롯한 경제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신 창조, 위훈 창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사회주의 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달려 나가는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모습은 조국의 부름 앞에 떳떳하고 근로의 땀과 헌신의 노력으로 청춘 시절을 빛내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열렬한 애국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청춘의 억센 힘과 열정을 나라의 부강 발전에 다 바치는 길에서 사회주의 애국 청년의 부름이 빛난다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신조는 드팀없다. 사회주의 건설의 각 방면에서 완강한 공격 정신과 불굴의 개척 정신을 높이 발휘해 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 투쟁에 의하여 전면적 국가 부흥의 고조 국면은 더욱 활기차게 열리게 될 것이다.

 

당중앙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우리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인 청년들이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와 약동하는 젊음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이 가속화되고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고 있다.

 

모든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웅건 장중한 하나의 대건축군을 자기의 힘, 자기의 손으로 일떠 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배가된 시대적 사명감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으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변혁적 투쟁의 선두에서 새로운 영웅청년 신화를 계속 창조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역군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한다.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주인공이며 우리 국가 제일주의 시대를 청춘의 값 높은 위훈으로 빛내는 특전과 영광을 지닌 행운아들이다.

 

전체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께서 계시어 강국의 청년 된 긍지가 있고 애국 청년의 고귀한 명함도 있으며 청춘의 값 높은 삶도 있다는 억척 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 깊이 새겨 안고 당중앙이 맡겨준 과업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당중앙의 절대적 존엄과 권위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들의 사상 정신적 풍모가 어떤 것인가를 후대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위대한 계승과 위훈으로 빛나는 조선 청년운동의 발전 행로에 성스러운 영웅 전기를 끊임없이 아로새겨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 실현을 자기의 이상으로 삼고 한순간을 살아도, 한 걸음을 걸어도 당중앙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당중앙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혁명 전위가 되어야 한다.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모든 전구들을 청년판으로 흥성이게 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활약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당이 전면적 국가 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벌이는 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 때문이다. 청년들의 앙양된 기세이자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고 청춘들의 활기찬 보무이자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 비약이다.

 

청년들은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씩씩하고 용감한 특유의 기질을 남김없이 떨치며 전면적 국가 발전을 향한 시대의 선봉에서 우리 조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입증하는 거대한 성과들을 연이어 떠올려야 한다. 누구나 청춘의 혈기와 왕성한 정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발전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개척자, 선구자가 되며 가장 어려운 과제를 솔선 떠안고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전위 투사, 돌격대가 되어야 한다. 강국의 청년이라는 자존심과 배심 드높이 착상을 하나 하고 실천을 하나 해도 세계를 놀래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것으로 되게 하며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의 사상 정신적 성장과 혁명적 단련은 각급 청년동맹 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청년동맹 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이 조선노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 시절을 영웅적 투쟁과 값 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든 청년들을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위대성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 공세를 강력하게 들이대야 한다.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용감히 떨쳐 일어나 청춘 대기념비를 일떠 세운 전위거리 건설자들의 투쟁 정신, 창조 기풍을 널리 확대하고 승화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 지향성 있게, 박력 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사상 교양 사업을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거나 판에 박은 식으로 하는 편향을 결정적으로 없애고 청년들의 심리적 특성과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참신하게, 실효성 있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청년 사업을 당사업 못지않게 중시하고 청년동맹 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힘껏 떠밀어주어야 한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청년들을 대담하게 믿고 큰 일감도 맡겨주며 항상 관심하고 힘을 실어주어 그들이 실천 투쟁 속에서 당이 바라는 전위 투사들로 억세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 것이고 청년들 자신의 손으로 당겨 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 위업이다.

 

전체 청년들이여, 당과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개를 힘 있게 떨치며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세계를 놀래고 강산을 변모시키는 새로운 영웅 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자.

 
청년전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