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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 러시아에서 브릭스 게임과 친선 경기 치러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6/30 [12:11]

북한 선수들, 러시아에서 브릭스 게임과 친선 경기 치러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6/30 [12:11]

  © 브릭스 게임

 

최근 북러 체육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12~23일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시에서 진행된 ‘브릭스 게임(체육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땄다.

 

선수들은 아티스틱 스위밍 경기에 참여했다.

 

김영권 북한 체육성 부상이 이끈 북한 체육성 대표단은 카잔시에서 진행되는 브릭스 플러스(BRICS+) 체육부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평양에서 비행기를 탔다.

 

브릭스 플러스는 기존 브릭스 성원국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올해 가입한 이란, 아랍에미리트, 에티오피아, 이집트를 더해서 부르는 표현이다.

 

체육성 대표단은 회의를 마치고 29일 평양으로 돌아왔다.

 

▲ 북한 선수단은 12~23일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시에서 진행된 ‘브릭스 게임(체육대회)’에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 브릭스 게임

 

▲ 북한 선수단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 브릭스 게임

 

▲ 북한 선수들은 13일 브릭스 게임에서 싱크로나이즈 종목에 출전했다.  © 브릭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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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수들이 13일 응원하고 있다.  © 브릭스 게임

 

  © 브릭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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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수들은 15일 브릭스 게임에서 싱크로나이즈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땄다.  © 브릭스 게임

 

  © 브릭스 게임

 

북한 권투 선수들은 24~29일 러시아 툴라주 툴라 수보로프 군사학교에서 진행된 국제군사스포츠협회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국제군사스포츠협회 회원국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처음 진행됐다. 출전 종목은 육상, 수영, 배구, 공기총 사격, 권투 등 다섯 가지였다. 기조는 ‘스포츠를 통한 우정’이었다.

 

러시아, 북한,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세르비아, 파키스탄, 부르키나파소, 모잠비크 등 9개국에서 온 300명이 대회에 출전했다. 종합 1위는 러시아였고, 2위가 카자흐스탄, 3위가 북한이었다.

 

북한 선수들은 수영, 배구, 권투, 공기총 사격 내 여러 세부 종목 경기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 등 총 29개의 메달을 땄다.

 

권투 대회에는 16~17세 청소년들만 참가할 수 있었다. 그 외 종목들은 15~17세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은 7월 12일과 15일 러시아 여자 축구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는 모스크바에 있는 ‘모스크비치’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10위이고 러시아 대표팀은 27위다.

 

▲ 북한 권투 선수들은 24~29일 러시아 툴라주 툴라 수보로프 군사학교에서 진행된 국제군사스포츠협회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 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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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북한 권투 선수가 VR 체험을 하고 있다.  © 툴라주

 

▲ 6월 28일 권투 경기 기록.  © 툴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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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툴라주

 

▲ 북한 선수들과 벨라루스 선수들.  © 벨라루스 권투 선수단

 

▲ 북한 선수단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 러시아 국방부

 

  © 러시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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