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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누 업체, 러시아 시장 진출한다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13:06]

북 비누 업체, 러시아 시장 진출한다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7/05 [13:06]

▲ 북한 ‘경공업발전-2023’에 전시된 룡악산비누공장 제품들.

 

북한이 러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

 

러시아 연방지적재산원은 북한 룡악산비누공장이 러시아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고 6월 28일 공지했다.

 

연방지적재산원에 따르면, 룡악산비누공장은 지난달 26일 신청서를 접수했고 변리사는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룡악산비누공장은 러시아에서 섬유유연제, 땀 방지 비누, 화장실 비누, 원단 색상을 재생하는 비누, 헤어로션, 샴푸, 드라이 샴푸, 개인 위생 및 탈취를 위한 스프레이 세정제, 목욕제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텔레비전 광고, 옥외 광고, 인터넷 광고, 상품 진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신청서는 현재 정식 심사 중이라고 한다.

 

이번 룡악산비누공장을 시작으로 더 많은 북한 업체의 물건을 러시아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룡악산비누공장의 상표 등록 신청 관련 공지.  © 러시아 연방지적재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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