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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일꾼들,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해야”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7/11 [12:51]

[전문] 북 “일꾼들,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해야”

이인선 기자 | 입력 : 2024/07/11 [12:51]

 

노동신문은 5개년 계획 완수에서 일꾼들의 역할과 관련한 사설을 11일 게재했다. 

 

신문은 “대중의 패기만만한 투쟁 기세와 불가항력적 힘을 배가하여 올해에 5개년 계획 완수의 확정적 담보를 마련하자면 모든 일꾼들이 작심하고 달라붙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앞에 제시된 정책적 과업들을 무조건 관철하는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당의 핵심이고 혁명의 지휘 성원”이라며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 완강한 집행력이 곧 해당 단위의 발전 수준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이라고 언급했다.

 

신문은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일꾼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는 것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라며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의 의의를 설명했다.

 

첫 번째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무거운 사명감의 분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우리 대에 기어이 세계에 빛나는 천하제일 강국을 일떠세우실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노고와 헌신으로 애국애민의 성스러운 여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영도실록은 일꾼들이 따라 배우고 구현해나가야 할 교본이고 투쟁의 지침”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인민들이 반기는 뚜렷한 결과물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입증하겠다는 드팀 없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했다.

 

세 번째로 “당중앙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라며 “당중앙에 대한 일꾼들의 충실성은 실천 행동에서 나타난다. 결사의 각오와 분투로써 당중앙의 사상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는 일꾼이 바로 진짜배기 혁명가, 참된 충신”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모든 일꾼들은 올바른 사업 방법과 작풍으로 대중을 창조와 혁신, 비약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라며 요구점들을 설명했다.

 

첫 번째로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은 올바른 사업 방법과 작풍으로 일관될 때 더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라며 “인민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현실 속에, 대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두 번째로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에 높은 실력이 안받침될 때 하반년도 투쟁이 보다 큰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라며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 감수성은 일군들의 첫째가는 실력이며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라며 “당조직들은 일꾼들의 사상 상태와 사업 태도에 항상 시선을 두고 고무도 해주고 고쳐줄 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다하도록 부단히 각성시키고 분발시켜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이 시각 일꾼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라며 “전체 일꾼들이여, 조선노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지휘 성원답게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 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고 올해에 5개년 계획 완수의 확정적 담보를 마련하자”라고 호소했다.

 

아래는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일군들은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무한한 열정에 넘쳐 하반년도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중의 패기만만한 투쟁 기세와 불가항력적 힘을 배가하여 올해에 5개년 계획 완수의 확정적 담보를 마련하자면 모든 일꾼들이 작심하고 달라붙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앞에 제시된 정책적 과업들을 무조건 관철하는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발휘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혁명의 지휘 성원인 일꾼들이 비상한 사상적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한결같이 분발, 분투하여야 하겠습니다.》

일꾼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고 혁명의 지휘 성원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구상, 의도를 전위에서 받들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하여 당결정을 관철해나가야 할 일꾼들의 주도적 역할, 견인기적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 완강한 집행력이 곧 해당 단위의 발전 수준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이다.

올해 상반년 기간 사회주의 건설의 각 방면에서 우리의 주체적 힘, 정치경제적 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력해지고 있음을 실증해주는 괄목할 성과들이 이룩되었다. 결코 조건이 좋아져서가 아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 요인이 존재하는 속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 동력과 가속력이 보다 증대되고 장성하고 있는 것은 당중앙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온 일꾼들의 고심 어린 분투와 무한한 헌신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는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투쟁 강령 실현을 위한 네 번째 해의 중반기를 경과하고 있다. 올해 계획한 투쟁 과업 수행의 성과 여부는 전적으로 일꾼들에게 달려있다. 당중앙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서 부문과 단위들의 석차는 바로 해당 부문과 단위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서의 차이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일꾼들의 사업 방법과 작풍을 개선할 데 대한 문제를 중요 의정으로 토의하고 모든 일꾼들이 참다운 공산주의적 자질과 풍모를 갖추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를 제시한 것은 전면적 발전 국면을 더욱 상승 확대시키는 데서, 혁명의 전도와 당의 강화발전에서 일꾼들의 책임과 역할이 더없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일꾼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는 것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이다.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무거운 사명감의 분출이다.

당중앙은 일꾼들을 믿고 사회주의 건설의 한 개 전선, 한 개 부문, 한 개 단위를 떠맡겨 주었다. 자기 부문과 단위 사업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것은 곧 당정책 관철을 사활적 요구로 내세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높은 사업 실적, 자기 부문과 단위의 뚜렷한 전진과 발전으로 보답하는 것은 일꾼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이다.

상반년 기간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12개 중요 고지에 속한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중요 공업 부문이 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큰 편파 없이 완수할 수 있은 것은 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꾼들이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생산 투쟁, 증산 투쟁을 힘있게 전개한 결과이다. 소기의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투쟁 성과를 증폭시켜나가자면 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하반년도 계획 수행에서 사소한 드팀이나 빈 공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 수 없다. 지난해보다 더 확대, 장성된 의의 있는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올해를 새로운 변혁의 해로 만들려는 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여기서 관건적인 것이 바로 일꾼들의 투신력, 집행력이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우리 대에 기어이 세계에 빛나는 천하제일 강국을 일떠세우실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노고와 헌신으로 애국애민의 성스러운 여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영도실록은 일꾼들이 따라 배우고 구현해나가야 할 교본이고 투쟁의 지침이다. 모든 일꾼들이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오늘과 내일을 다 같이 떠안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루어나갈 때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역사가 창조되게 될 것이다.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은 인민들이 반기는 뚜렷한 결과물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입증하겠다는 드팀 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말이나 글이 아니라 완강한 실천력으로 이루어낸 뚜렷한 결과물에 의하여 입증된다.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건설 정책 실행만 놓고 보아도 해마다 수도와 전국 각지에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문명을 자랑하는 농촌 살림집들, 다양한 창조물들이 활기차게 일떠서 온 나라가 새집들이와 준공의 경사로 들끓고 있다. 련포, 강동지구에 현대적인 대규모 온실농장이 솟아나고 지방 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지방공업 공장 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대상 공사들이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인민들의 희망과 자신심, 열의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어려운 때일수록 자기들의 생활 속에, 피부에 속속 와닿고 있는 실제적인 변화를 통하여 인민들은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이 바라는 꿈과 이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정책이라는 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지금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 열의와 투쟁 기세는 전례 없이 고조되고 있다. 모든 일꾼들이 한계를 초월하는 노력과 헌신으로 당중앙이 제시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해나갈 때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더욱 순결하고 열렬해지며 그 무궁무진한 혼연일체의 위력은 그 어떤 난관도,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반드시 이루어내는 불가항력적 힘으로 될 것이다.

모든 일꾼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인민 앞에 지닌 자신들의 막중한 사명감을 항상 자각하고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 곧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 완강한 집행력이다.

당중앙에 대한 일꾼들의 충실성은 실천 행동에서 나타난다. 결사의 각오와 분투로써 당중앙의 사상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는 일꾼이 바로 진짜배기 혁명가, 참된 충신이다.

모든 일꾼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창건 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이상과 신념,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정신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는 희생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 정신으로 올해의 투쟁 과업을 용의주도하게,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결정 지시를 절대적 기준으로,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이것이 5개년 계획 완수의 확정적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일꾼들이 확고히 견지해야 할 원칙이다.

모든 일꾼들은 올바른 사업 방법과 작풍으로 대중을 창조와 혁신, 비약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은 올바른 사업 방법과 작풍으로 일관될 때 더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인민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현실 속에, 대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근로자들의 의견을 중시하고 당정책에 입각하여 걸린 문제의 해결 방도도 함께 찾으면서 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정책적 과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 하반년도 계획 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내일이란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그날 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예견성 있게 작전하여 월별, 분기별 인민경제 계획을 드팀 없이 집행해나가야 한다. 기계적이고 도식적인 사업 태도와 형식주의, 겉치레식 일 본새, 주관과 독단,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혁명적 군중관이 바로 서지 않은 그릇된 사업 작풍과 결별하고 새로운 결심과 각오 밑에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일꾼들의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에 높은 실력이 안받침될 때 하반년도 투쟁이 보다 큰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

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 감수성은 일군들의 첫째가는 실력이며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다. 모든 일꾼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감각과 정치적 식견, 정치적 자각을 제고하기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노력하며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당중앙이 의도하고 바라는 대로 박력 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일꾼들부터 의무적으로 과학기술 학습을 하는 것을 습벽화하며 숫자와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당중앙 전원회의 결정 집행과 5개년 계획 수행에서 과학기술을 항상 앞세우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 대중적 기술혁신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이 자기 부문과 단위에 차 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꾼들의 사상 상태와 사업 태도에 항상 시선을 두고 고무도 해주고 고쳐줄 것은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다하도록 부단히 각성시키고 분발시켜야 한다. 특히 경제지도 일꾼들이 당결정 집행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주도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경제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결패 있게 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힘을 보태주어야 한다. 모든 일꾼들이 자기 위치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자각하고 항상 중압감 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 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이 시각 일꾼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전체 일꾼들이여, 조선노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지휘 성원답게 비상한 투신력과 완강한 집행력으로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 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고 올해에 5개년 계획 완수의 확정적 담보를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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