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문] 북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9/29 [11:59]

[전문] 북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4/09/29 [11:59]

노동신문이 29일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는 참된 애국자로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사설을 게재했다.

 

먼저 신문은 애국의 힘과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에 관해 설명했다.

 

신문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은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떠미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애국열이 차 넘치는 나라는 빈터 위에도 낙원을 일떠세우며 새 시대를 안아오지만 애국열이 결핍된 나라는 억대의 재부 위에 앉아 있어도 쇠퇴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애국은 맹세나 고동 구호가 아니라 무한한 헌신이고 실천이며 뚜렷한 실적이어야 한다”라며 “누구나 애국의 더운 피와 땀으로 위대한 새 시대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써나갈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 분투할 때 눈부신 변혁으로 향한 성공의 층계들이 굳건히 쌓아지고 주체조선의 명예와 명성은 더욱 빛을 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신문은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에 참된 애국자가 되어야 하는 요구성을 두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로 “전체 인민이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는 참된 애국자가 되는 것은 주체조선 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라고 짚었다. 

 

신문은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며 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라며 “우리의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킬 수 있는 비결도,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비약적으로 상승 발전할 수 있는 담보도 바로 일심단결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결의 유일 중심은 수령이며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가장 열렬한 애국”이라며 “총비서 동지[김정은 국무위원장]를 충직하게 받드는 여기에 우리의 위대한 단결을 지키고 빛내는 참된 길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둘째로 “전체 인민이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는 참된 애국자가 되는 것은 사회주의건설 전반에서 강국의 면모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짚었다. 

 

신문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 수준으로의 도약”이라며 “국가의 전면적 부흥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선사품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오직 애국으로 충만된 전민의 투쟁으로써만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참된 애국자로 되기 위한 네 가지의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로 “총비서 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애국 헌신의 대장정에 보폭을 따라 세우며 총비서 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총비서 동지의 혁명 영도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 끊임없는 헌신과 노고로 수놓아져 있다”, “총비서 동지의 혁명 시간은 애국으로 일관되고 애국 헌신으로 빛나는 분분 초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총비서 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따라 배워 조국이 부르는 곳에 한 몸을 씨앗처럼 묻을 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둘째로 “자기 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완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당에서 준 과업은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에 앞서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 임무는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투쟁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라며 “소극과 보수,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고 강국 인민답게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여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셋째로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 창조하고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조를 간직하고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 속도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린 기적의 연대의 주인공들, 대중적 영웅주의와 집단주의 위력으로 만난을 부수며 연대적 혁신을 일으켜나간 전세대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 기풍과 투쟁 본때는 우리가 모두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라고 강조했다.

 

넷째로 “끊임없는 발전과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꾼들이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정책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대중을 능숙하게 조직 동원하며 치밀한 계획과 구체적인 임무 분담, 능란한 지도로 맡은 사업에서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끊임없이 내놓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신문은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당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사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 강국 공민의 영예와 영웅성이 남김없이 떨치는 위대한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에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로운 고조 국면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 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선진성, 영용성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의 강렬한 애국 의지에 의하여 그 전진 속도가 배가되는 혁명적 대진군이다.

이번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명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우리의 미더운 여자축구 선수들의 자랑찬 경기성과는 비상한 애국 열의로 전면적 국가 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 힘을 안겨주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 경제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은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떠미는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애국자가 많은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참된 애국자들만이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의 당당한 주인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애국열이 차 넘치는 나라는 빈터 위에도 낙원을 일떠세우며 새 시대를 안아오지만 애국열이 결핍된 나라는 억대의 재부 위에 앉아 있어도 쇠퇴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이 지나온 역사와 오늘의 현실이 입증하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역사가 압축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지난 10여 년간은 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국의 힘이 어떤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준 격동의 세월이다. 우리 당이 구상을 펼치면 물과 불 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어들고 산악도 떠 옮기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애국 충성이 있어 이 땅 위에는 세인의 찬탄을 자아내는 사변적 성과들이 다연발적으로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장성 발전사가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지게 되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어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 있는 오늘 우리 앞에 가로놓인 난관과 장애는 만만치 않으며 이것은 보통의 각오와 잡도리로써는 헤쳐 나갈 수 없는 것이다. 애국은 맹세나 고동 구호가 아니라 무한한 헌신이고 실천이며 뚜렷한 실적이어야 한다. 누구나 애국의 더운 피와 땀으로 위대한 새 시대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써나갈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 분투할 때 눈부신 변혁으로 향한 성공의 층계들이 굳건히 쌓아지고 주체조선의 명예와 명성은 더욱 빛을 뿌리게 될 것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는 참된 애국자가 되는 것은 주체조선 특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며 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다. 우리의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킬 수 있는 비결도,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비약적으로 상승 발전할 수 있는 담보도 바로 일심단결에 있다.

전체 인민이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의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하는 과정은 곧 당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는 과정이며 우리의 일심단결이 백배해지는 과정이다.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우리 조국이 최악의 난국을 뚫고 끊임없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세계의 정점에 우뚝 올라설 수 있은 것은 애국이 전 인민적인 사상 감정으로, 투쟁 기풍과 생활방식으로 체질화된 데 있다. 당중앙에 대한 절대 충성,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삶의 본령으로, 무한한 긍지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반석과도 같이 튼튼하고 그 위력은 날로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단결의 유일 중심은 수령이며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충직하게 받드는 여기에 우리의 위대한 단결을 지키고 빛내는 참된 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갈 때 우리의 정치 사상적 위력은 백배해지고 부흥 강국의 내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전체 인민이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는 참된 애국자가 되는 것은 사회주의건설 전반에서 강국의 면모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이며 세계적 수준으로의 도약이다. 특정한 한두 부문이나 분야가 아니라 전 전선이 일떠서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다 같이 기세차게 내달리는 것이 진정한 강국의 모습이다.

국가의 전면적 부흥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선사품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오직 애국으로 충만된 전민의 투쟁으로써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조국이 부여한 혁명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 기세와 애국 열의는 충천하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국방과학 전사들과 군수 노동계급, 수십 년 세월 자기 맡은 혁명초소를 꿋꿋이 지키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양심의 인간들, 어려울 때일수록 당과 국가의 고민을 스스로 떠안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공민들이 바로 우리 인민들이다. 전민의 이 불같은 애국 열의에 의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위용이 더 높이 떨치고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강국조선을 대표하는 자랑찬 성과와 창조물들이 다연발적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는 참된 애국자들을 부르고 있다.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번영의 시대를 빛내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 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조국의 부흥 발전을 위해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애국 헌신의 대장정에 보폭을 따라 세우며 총비서 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 영도는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 끊임없는 헌신과 노고로 수놓아져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 시간은 애국으로 일관되고 애국 헌신으로 빛나는 분분 초초이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찍으시는 애국의 자욱에 박동을 맞추고 숨결을 같이하며 총비서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근본 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계시어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가 빛나고 융성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창창한 내일이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하는 열혈 충신이 되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따라 배워 조국이 부르는 곳에 한 몸을 씨앗처럼 묻을 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과 용기를 백배하며 당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완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땅에서 우리의 것을 가지고 못 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기어이 더 좋은 내일을 안아오겠다는 자신심과 분발력을 안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 분투하여야 한다. 당에서 준 과업은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에 앞서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 임무는 어느 하나도 빠짐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투쟁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소극과 보수,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고 강국 인민답게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 창조하고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한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조를 간직하고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 속도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린 기적의 연대의 주인공들, 대중적 영웅주의와 집단주의 위력으로 만난을 부수며 연대적 혁신을 일으켜나간 전세대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 기풍과 투쟁 본때는 우리가 모두 따라 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다. 불같은 충성과 열렬한 애국으로 당과 혁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우리에게는 점령 못 할 요새, 뚫지 못 할 난관이란 있을 수 없다.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옹위하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전세대들의 모습에 항상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자각하고 분발하여 거창한 기적 창조의 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야 한다.

끊임없는 발전과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꾼들이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꾼의 핵심적인 역할에 단위 발전과 조국의 전진 속도가 달려있다.

일꾼들은 구령을 치기 전에 전위에 서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참된 혁명의 지휘 성원이 되어야 한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정책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대중을 능숙하게 조직 동원하며 치밀한 계획과 구체적인 임무 분담, 능란한 지도로 맡은 사업에서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끊임없이 내놓아야 한다. 언제나 군중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함께하고 애로 되는 문제들을 제때 풀어주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당정책 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집초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을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빛내는 참된 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 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우리 당의 강국건설 영도사와 빛나는 업적을 깊이 체득하는 과정으로 되게 함으로써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에 대한 충성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행동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모든 일꾼들이 이 성스러운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세기적인 변혁과 눈부신 기적으로 약동하며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가 마중 오고 있다.

모두 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영도 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 번영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를 더욱 빛내자.

 
우리국가제일주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