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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과 미통당은 한 몸” 인터넷 민심 분노 폭발

홍덕범 | 기사입력 2020/08/27 [16:55]

“전광훈과 미통당은 한 몸” 인터넷 민심 분노 폭발

홍덕범 | 입력 : 2020/08/27 [16:55]

전광훈이 8.15 집회 강행으로 코로나19 대 유행을 불러와 전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전광훈에 대해 분노한 민심은 인터넷에서 ‘전광훈과 미통당은 한 몸’이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선전물로 표출되고 있다. 

 

적폐 세력들의 소행을 비판, 풍자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전광훈은 미통당과 한 몸이다. 자웅동체 아니냐’는 식으로 풍자하는 선전물이 게시되고 있다.

 

이 게시물들에는 다양한 댓글도 함께 달리기도 했는데, ‘전광훈을 죽여 버리고 싶다’, ‘미통당이 키우고 관리하는 전광훈 같은 놈을 당장 재구속해야 한다’, ‘미통당은 코로나당이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이고 민심을 외면하는 수구적폐 전광훈과 미통당을 당장 없애버려야 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인터넷 게시판과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코로나19 국내 확산을 일으킨 전광훈과 미통당의 만행에 대해 누리꾼들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표출되고 있다. 전광훈와 미통당을 비판, 조롱, 풍자하는 만평, 현장 사진, 선전물 등은 큰 공감을 받고 있다. 

 

전광훈과 미래통합당에 대한 국민적 분노는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다시 떨어지는 것은 분노한 민심의 반영이라 볼 수 있다.

 

국민들은 8.15 당시 코로나19 확산이 충분히 예측되는 상황에서 집회를 허가한 판사들 역시 수구적폐 세력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를 허용한 판사를 해임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아래는 누리꾼들이 만든 다양한 선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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