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십원은 하루라도 망언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지 매일같이 어처구니없는 말을 쏟아내고 있어요.
그런데 윤십원의 망언은 여타 정치인들의 망언과는 차원이 달라서 요즘 시대에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그리고 그걸 입 밖으로 내뱉는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더라고요.
입을 열 수록 자질 검증이 되니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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